국내최초 IT전문교육 (인강부분) 알지오 평생교육원은 프로그래밍 코딩 교육과 데이터베이스 강좌에 수강생들의 접속이 너무 많아 서버가 한때 마비되었지만 바로 서버를 증설하였다고 한다. 알지오 담당자는 생각보다 수강생들의 인기가 많아 문제가 생겼다며 이후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미리 조치를 취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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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지오 평생교육원은 교육청에 정식으로 인가받은 교육기관으로 오로지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다양한 IT전문교육 인강을 서비스하고 있으며, 짧은 수명을 가진 다른 업체와 달리 2003년부터 현재까지 꾸준히 강의를 업데이트하고 있다.

알지오는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의 평생교육바우처 사용도 가능한 기관이다. 바우처카드 사용기관 중 일반 온라인 강의를 제공하고 있는 곳은 많지만 알지오처럼 17년 이상 오래 인강을 제공하고 평생교육원으로도 등록되어 있는 기관은 많지 않다. 이에 교육생들은 알지오 평생교육원에서 배우고 수강이 끝난 후 실제 실무에서도 프로그램을 사용하는데 어려움이 없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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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강좌들은 알지오(ALZIO) 홈페이지에 접속해 샘플강의를 확인할 수 있다. 알지오 평생교육원은 사랑의 열매를 통해 수강료의 일부를 기부하고 있어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교육과정 및 인터넷 동영상 강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나 문의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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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원문 : http://www.gosiweek.com/16667